깊숙한 곳의 점막까지 자극하는
미세 점막사혈 요법으로 점막을 재생시킵니다.
근거중심의 청각세포재생 치료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을 치료합니다.
난청이란?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되어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 (외이, 중이기관)의 장해,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해,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해 등에 의해 이명이 발생되고
이명이 심해지거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
난청으로 이어집니다.
이명 환자 중 80% 난청이 있고, 주로 고주파 영역의
청력손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난청의 종류
이명과의 상호관계
난청을 일으키는 임상적인 원인
갑자기 생긴 돌발성난청!
골든타임은 발병 후
3개월 이내
돌발성난청은 몸이 약해졌을 때
난청으로 표출되는 질환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휴식, 스트레스 해소 등
자연스레 사라지기도 하지만,
건강이 약해졌을 경우에는 귀 손상이 계속 지속되고
결국 배음판 기능이 망가지게 됩니다.
이때 저음영역인 저주파수(1000hz,50db)가
확 나빠져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는
돌발성 난청이 표출됩니다.
현대인의 과로와 스트레스, 위장기능 문제,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으로 몸이 약해졌을 때
난청으로 표출되는 질환입니다.
일부 저음역대 부분에만 청력 소견이 보이며
소리가 안 들리는 것 보다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울리는 증상들이 대표적입니다.
저주파 돌발성난청이 지속되는 경우
이명의 강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3개월 이내에 치료율이 가장 높지만
3개월이 지났다고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종한의원에서 3개월이 지난 환자들을
치료해본 결과 치료율이 떨어지는 것이지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발병 3개월 이후에도 자세한 검사로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난청을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이명∙난청을 치료합니다.
이명과 난청은 관련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도자연스럽게
1%씩 청력이 감소됩니다.
또한 큰 소리에 노출이 자주 된다거나
과도한 이어폰 사용, 혹은 몸상태가 나빠져서
청세포의 손상이 커진다면
다시 이명과 난청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청력 관리를 해주면서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청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생활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난청 치료사례
우측의 청력이 고도 난청이었던 환자분으로
내원 당시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심한 어지러움과
이명, 더불어 청력손실이 있는 상태였음
치료결과
2개월이 지난 후 청력검사에서
저음영역의 큰 호전과 함께 중음영역까지
청력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었음
5개월 경과 후 특히 저주파 영역의 청력이
꾸준하게 상승하여 크게 호전되었고,
중음을 비롯해 청력이 가장 낮던 4000Hz 부근도 80dB까지 호전을 보였음
이내풍
청력회생시스템
근거중심의 청각세포재생 치료과학
생생한 소리!
깨끗한 청력을 찾아드립니다.
손상된 구간과 청신경 전달체계를 진단해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청신경 기능을 회생시킵니다.
막히고 눌린 신경을 확장 시키고 청각세포를 활성화시켜 청력을 개선합니다.
세종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청각세포 활성화 치료!
해외 선진 의료현장에서도
청각세포치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세청력 복합검사
청각신경 손상 구간과
청신경 전달체계 이상을 동시에 진단
청각심층검사
청각신경 손상 구간 파악
미세청력검사(AMA-PTA)
청력손실 구간과 이명의 발생 주파수 구간을
최대 134밴드의 고해상도로
실시간 시각화하여 미세하게 진단
이명도 검사(Tinnitusless)
이명 주파수의 협대역의 차폐음을 들려주어
이명이 들리지 않게 되는
차폐음의 최소 강도 값을 찾는 검사
청신경 활성도 검사
청신경 전달 이상 파악
맥진검사
심박변이도를 통해 청신경 활성정도와
오장육부의 상태를 파악
체열진단검사
청신경 전달흐름에 따라 혈액순환 및
기혈흐름 파악
소리재활 훈련
소리 전달의 결정적 역할을 하는
유모세포를 되살립니다.
유모세포는 신경과 연결되어 소리를 감지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소리 전달력이 떨어진 유모세포만
선택적으로 찾아내어 소리자극과
활성화 치료를 통해 손상된 유모세포를 건강하게
재활시킵니다.
청신경 재생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청신경과
연계된 신경을 재생시킵니다.
소리로 전달하는 청신경과 연계된 신경체계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전달 통로가 손상되었을 경우
이명 · 난청이 발생합니다.
막히고 눌린 신경통로를 확장하고 복구 시켜
소리가 뇌로 물 흐르듯이 전달되도록
흐름을 교정합니다.
귀와 관련된 신경이 밀집된
후두부를 집중적으로 치료
뇌후두부는 머리와 목 경계 부위로
근육이 복잡하게 얽혀 여러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며청력에 관여하는 신경이 뇌로 통과하는 관문입니다.
경추횡돌기 부위는 경추와 연결된 귀 밑의
측면 부위로 청신경 전달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이명 · 난청을 치료하기 위해서
막히고 경직된 뇌후두부와 경추횡돌기 부위의
신경 흐름을 풀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명 · 난청 연합 치료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이명과 난청을 동시에 치료
증상 연합이 되어 발생
임상적으로 이명환자의 80%가 난청을 동반합니다.
정밀검사를 하면 거의 95% 이상의
난청환자가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명 소리의 주파수는 청력 손실을 보이는
주파수와 일치합니다. 난청이 심할수록
이명의 강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명은 난청의 진행을 알리는
청신경의 이상 경고 신호입이다.
따라서 이명이 고도 난청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이명과 난청의 밀접한 관계성을 파악한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각세포가 전부 죽으면 이명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아직 청각세포가 살아 있을 때 빠르게
치료해야합니다.
이내풍
청력회생시스템
치료대상
청력 손상에 정도에 따른 분류
증상에 따른 분류
돌발성 난청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외이, 중이기관)의 장애,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애,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애 등에 의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전체 소리가 작아진 것처럼 들리지 않으며,
특정 소리나 음이 다른 소리보다
듣기 어려워집니다.
돌발성난청 원인
돌발성 난청은 이전부터 소음성 난청 등으로
귀가 손상된 상태에서
환자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느날 저음 영역까지 무너지게 되면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증상입니다.
즉, 배음판 기능이 망가져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생긴 난청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해
청신경 전달 체계 이상, 면역력이
저하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난청이 증상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돌발성난청 증상
난청이 있으면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멀리서 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들리는 소리의 성질이 바뀌어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깨져서 들리고,
특정 소리에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워지며,
소리의 방향을 알아채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난청의 증상은 각 원인에 따라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귀만 유난히 안 들리거나 양쪽 귀가
비슷하게 안 들리기도 합니다.
귀울림(이명)은 난청에 가장 흔히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경미한 난청이 갑자기 발생하면, 난청보다
귀울림(이명)을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난청의 원인에 따라서 어지럼증, 귀의 통증,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난청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외이, 중이기관)의 장애,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애,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애 등에 의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전체 소리가 작아진 것처럼 들리지 않으며,
특정 소리나 음이 다른 소리보다
듣기 어려워집니다.
난청이란?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되어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 (외이, 중이기관)의 장해,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해,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해 등에 의해 이명이 발생되고 이명이 심해지거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 난청으로 이어집니다.
이명 환자 중 80% 난청이 있고, 주로 고주파 영역의 청력손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돌발성난청!
골든타임은 발병 후 3개월 이내
돌발성난청은 몸이 약해졌을 때 난청으로 표출되는 질환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휴식, 스트레스 해소 등 자연스레 사라지기도 하지만,
건강이 약해졌을 경우에는 귀 손상이 계속 지속되고 결국 배음판 기능이 망가지게 됩니다.
이때 저음영역인 저주파수(1000hz,50db)가 확 나빠져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는 돌발성 난청이 표출됩니다.
현대인의 과로와 스트레스, 위장기능 문제,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으로 몸이 약해졌을 때 난청으로 표출되는 질환입니다.
일부 저음역대 부분에만 청력 소견이 보이며 소리가 안 들리는 것 보다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울리는 증상들이 대표적입니다.
저주파 돌발성난청이 지속되는 경우 이명의 강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3개월 이내에 치료율이 가장 높지만 3개월이 지났다고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종한의원에서 3개월이 지난 환자들을 치료해본 결과 치료율이 떨어지는 것이지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발병 3개월 이후에도 자세한 검사로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난청을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이명∙난청을 치료합니다.
이명과 난청은 관련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도자연스럽게 1%씩 청력이 감소됩니다.
또한 큰 소리에 노출이 자주 된다거나 과도한 이어폰 사용,
혹은 몸상태가 나빠져서 청세포의 손상이 커진다면
다시 이명과 난청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청력 관리를 해주면서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청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생활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난청 치료사례
이내풍 청력회생시스템
근거중심의 청각세포재생 치료과학
생생한 소리! 깨끗한 청력을 찾아드립니다.
손상된 구간과 청신경 전달체계를 진단해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청신경 기능을 회생시킵니다.
막히고 눌린 신경을 확장 시키고 청각세포를 활성화시켜 청력을 개선합니다.
세종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청각세포 활성화 치료!
해외 선진 의료현장에서도 청각세포치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세청력 복합검사
청각신경 손상 구간과 청신경 전달체계 이상을 동시에 진단
청각심층검사
청각신경 손상 구간 파악
청신경 활성도 검사
청신경 전달 이상 파악
소리재활 훈련
소리 전달의 결정적 역할을 하는 유모세포를 되살립니다.
유모세포는 신경과 연결되어 소리를 감지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소리 전달력이 떨어진 유모세포만 선택적으로 찾아내어
소리자극과 활성화 치료를 통해 손상된 유모세포를 건강하게 재활시킵니다.
청신경 재생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청신경과 연계된 신경을 재생시킵니다.
소리로 전달하는 청신경과 연계된 신경체계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전달 통로가 손상되었을 경우 이명 · 난청이 발생합니다.
막히고 눌린 신경통로를 확장하고 복구 시켜 소리가 뇌로 물 흐르듯이 전달되도록 흐름을 교정합니다.
청신경과 (귀와 관련된) 연계된 신경
귀와 관련된 신경이 밀집된 후두부를 집중적으로 치료
뇌후두부는 머리와 목 경계 부위로 근육이 복잡하게 얽혀 여러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청력에 관여하는 신경이 뇌로 통과하는 관문입니다.
경추횡돌기 부위는 경추와 연결된 귀 밑의 측면 부위로 청신경 전달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이명 · 난청을 치료하기 위해서 막히고 경직된 뇌후두부와 경추횡돌기 부위의 신경 흐름을 풀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명 · 난청 연합 치료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이명과 난청을 동시에 치료
증상 연합이 되어 발생
임상적으로 이명환자의 80%가 난청을 동반합니다.
정밀검사를 하면 거의 95% 이상의 난청환자가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명 소리의 주파수는 청력 손실을 보이는 주파수와 일치합니다. 난청이 심할수록 이명의 강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명은 난청의 진행을 알리는 청신경의 이상 경고 신호입이다.
따라서 이명이 고도 난청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이명과 난청의 밀접한 관계성을 파악한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각세포가 전부 죽으면 이명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아직 청각세포가 살아 있을 때 빠르게 치료해야합니다.
이내풍 청력회생시스템 치료 대상
청력 손상에 정도에 따른 분류
증상에 따른 분류
돌발성 난청
돌발성난청은 갑자기 청력변화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 이상의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합니다.
양쪽 귀에 모두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개 한쪽 귀에서 발생합니다.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
달팽이관 내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돌발성난청 원인
돌발성 난청은 이전부터 소음성 난청 등으로
귀가 손상된 상태에서 환자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느날 저음 영역까지 무너지게 되면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증상입니다.
즉, 배음판 기능이 망가져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생긴 난청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해
청신경 전달 체계 이상, 면역력이
저하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난청이 증상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돌발성난청 증상
난청이 있으면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멀리서 오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들리는 소리의 성질이 바뀌어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깨져서 들리고,
특정 소리에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워지며,
소리의 방향을 알아채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난청의 증상은 각 원인에 따라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귀만 유난히 안 들리거나 양쪽 귀가 비슷하게 안 들리기도 합니다.
귀울림(이명)은 난청에 가장 흔히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경미한 난청이 갑자기 발생하면, 난청보다
귀울림(이명)을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난청의 원인에 따라서 어지럼증, 귀의 통증,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난청
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 음(소리)을
전달하는 부분(외이, 중이기관)의 장애,
음을 감지하는 부분(내이기관)의 장애, 중추에 도달하는 신경로나
중추 자체의 장애 등에 의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전체 소리가 작아진 것처럼 들리지 않으며,
특정 소리나 음이 다른 소리보다 듣기 어려워집니다.
수많은 인연 중에서 의사와 환자의 인연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삶을 살아가는 밑받침이 됩니다.
환자가 겪는 고통을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진심 어린 애정과 양심 있는 진료로
환자의 아픔과 함께 하며
세종한의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 한분 한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건강의 동반자로
진료 일선에서 언제나 환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수많은 인연 중에서 의사와 환자의 인연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삶을 살아가는 밑받침이 됩니다.
환자가 겪는 고통을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진심 어린 애정과 양심 있는 진료로 환자의 아픔과 함께 하며
세종한의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 한분 한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건강의 동반자로 진료 일선에서 언제나 환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강혜영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