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세포 활성화치료
힘을 잃은 청각세포 재생
이명∙난청청각세포 활성화치료
힘을 잃은 청각세포 재생
비염∙축농증∙후비루
점막재생과 비강확장
비염∙축농증비염∙축농증∙후비루
점막재생과 비강확장
씹을 수 없는 저작통증
틀어진 턱관절 해결
턱관절 장애씹을 수 없는 저작통증
틀어진 턱관절 해결
삼킴장애 원인치료 삼킴 감각신경 활성화!
삼킴장애삼킴장애 원인치료 삼킴 감각신경 활성화!
초기 구안와사에서
구안와사 후유증까지!
구안와사초기 구안와사에서
구안와사 후유증까지!
이내풍
청력회생시스템
미세사혈
심부비강재생술
비수술
턱관절 공간교정술
삼킴장애
연하신경치료
구안와사
안면신경회복치료
내원 당시 증상
환자는 1월 초 어지러움과 왼쪽 귀 이명, 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대학병원에서는 ‘메니에르’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스테로이드 약을 1주일 처방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1월 말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내원 당시 환자는 왼쪽 귀 이명을 가장 불편해하셨는데, 처음에는 심장박동처럼 ‘두근두근’ 소리로 들렸다가 두 번째로 ‘치직치직’하는 소리로 바뀌고 마지막으로는 ‘삐-’소리로 들리는데 이 3가지가 하루종일 반복되는 형태로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또 오전 5~6시에 낮은음의 ‘삐-’소리로 인해 잠에 깨서 심하면 오전 내내 이명이 들리는 경우가 있어 무척 괴로워하였습니다. 어느 날엔 이명이 오전에 심하고, 어떨 때는 오후에 심했는데 매번 오전, 오후 번갈아가며 이명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내원 2주 전부터 이명이 멈추지 않고 계속됐으며, 부가적인 증상으로 뒷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료 내용
치료 결과
치료 1달 후, 귀의 먹먹함과 어깨 및 뒷목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왼쪽의 이명이 아주 약하게 ‘치직치직’ 하는 소리와 ‘삐-’소리가 반복되어 나타나며, 처음 내원 당시 이명 크기를 10으로 하였을 때 가장 이명이 크게 들릴 때는 5 정도의 크기로 가장 작게 들릴 때는 2-3 정도의 크기로 들리고 있습니다. 간혹 하루에 이명이 한 번도 들리지 않는 순간도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