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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골타교정

체형구조학에 근거한 한방교정

틀어진 척추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합니다

침도치료

미세수술을 대체하는 침치료 

침과 메스를 결합한 침을 이용하여 

유착된 신경과 조직을 풀어줍니다.

치료효과

귀질환세가지 이명 소리가 한꺼번에 발생한 30대 여성 환자 치료사례


내원 당시 증상


환자는 1월 초 어지러움과 왼쪽 귀 이명, 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대학병원에서는 ‘메니에르’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스테로이드 약을 1주일 처방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1월 말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내원 당시 환자는 왼쪽 귀 이명을 가장 불편해하셨는데, 처음에는 심장박동처럼 ‘두근두근’ 소리로 들렸다가 두 번째로 ‘치직치직’하는 소리로 바뀌고 마지막으로는 ‘삐-’소리로 들리는데 이 3가지가 하루종일 반복되는 형태로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또 오전 5~6시에 낮은음의 ‘삐-’소리로 인해 잠에 깨서 심하면 오전 내내 이명이 들리는 경우가 있어 무척 괴로워하였습니다. 어느 날엔 이명이 오전에 심하고, 어떨 때는 오후에 심했는데 매번 오전, 오후 번갈아가며 이명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내원 2주 전부터 이명이 멈추지 않고 계속됐으며, 부가적인 증상으로 뒷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료 내용


소리재활훈련
미세청력 복합검사를 통해 먼저 청각 세포 손상 구간과 청신경 전달체계 이상을 동시에 진단했습니다.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손상된 청각 세포의 운동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왼쪽 귀 이명과 난청 주파수에 맞는 소리를 만들어 매일 1시간씩 청취하도록 했습니다.
골타 추나 요법문제가 되는 척추를 가벼운 해머를 이용하여 교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뇌와 귀로 가는 뇌척수액과 혈액, 신경의 흐름을 좋게 하였습니다. 상부 경추가 틀어진 경우, 청각 세포 및 신경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문제를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를 교정하여 손상된 청각 세포를 회복하고, 뇌 및 신경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왼쪽 귀 이명과 난청을 치료합니다.
침도요법
뇌와 귀로 가는 신경이 유착된 경우에는 침도 치료로 유착된 신경과 뇌 후두부 및 경추와 흉추 부위의 연부조직을 정상화했습니다
고주파청신경침
고주파 신경 침으로 경추와 흉추부의 좁아지고 눌린 신경길을 확장합니다. 또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뇌와 귀로 가는 혈관 확장하고 신경 흐름을 좋게 하여 청각 신호의 전달력을 높여줍니다.
코숨 치료
왼쪽 귀 이명이 있을 시 대부분 코의 기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비인두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콧물이나 농, 가래를 제거하여 코 호흡이 원활하게 하고, 뇌나 귀에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여 귀의 기능을 살려줍니다.
소리약침
청신경을 재생하고 조절하는 약침으로 뇌와 귀로 가는 혈관을 확장해 신경전달체계를 활성화했습니다.
뇌파치료
고주파 음원을 이용하여 청각계 자극을 통해 뇌파를 활성화하는 치료입니다. 심리를 안정화하는 뇌파를 활성화하고,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유발하는 뇌파를 안정시킴으로써 이명, 난청에 도움이 되는 치료입니다. 





치료 결과




치료 1달 후, 귀의 먹먹함과 어깨 및 뒷목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왼쪽의 이명이 아주 약하게 ‘치직치직’ 하는 소리와 ‘삐-’소리가 반복되어 나타나며, 처음 내원 당시 이명 크기를 10으로 하였을 때 가장 이명이 크게 들릴 때는 5 정도의 크기로 가장 작게 들릴 때는 2-3 정도의 크기로 들리고 있습니다. 간혹 하루에 이명이 한 번도 들리지 않는 순간도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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