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당시 증상
우측의 청력이 고도 난청이었던 환자분으로
내원 당시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심한 어지러움과 이명,
더불어 청력손실이 있는 상태로
대학병원 검진에서 회복이 힘들다는 소견을 듣고 오셨습니다.
처음 내원 당시 청력검사 (오른쪽)
초기 청력 검사에서 거의 모든 주파수 영역의 청력이 60dB이상으로 저하돼있었으며,
특히 저주파와 4000hz 부근에서는 100dB까지 청력손실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고도의 난청으로 오른쪽 귀로는 대화소리조차 정확히 파악이 힘드신 상태라
어쩌면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약 5개월 경과 후 청력검사 (오른쪽)
환자 주관적인 반응으로는 치료 2주 후부터 호전을 느끼셨으며
2개월이 지난 후 검사에서 저음영역의 큰 호전과 함께
중음영역까지 청력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개월 경과 후 특히 저주파 영역의 청력이 꾸준하게 상승하여 크게 호전되었고,
중음을 비롯해 청력이 가장 낮던 4000Hz 부근도 80dB까지 호전을 보였습니다.
치료후기
이 환자분은 난청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세 번째 내원해주신 날에 침도치료까지 병행하였습니다.
침도치료를 시행한 후 좀 더 좋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측 귀에서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쇳소리가 나고 아이울음소리에 귀가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치료 도중에 회사 일이 바쁘셔서 치료를 제대로 못하고
야근으로 인한 피로누적이 조금씩 호전되던 난청에 영향을 미쳐
소리재활치료에서 음원듣는 볼륨을 조금 더 높였습니다.
다시 꾸준히 방문해주시면서 치료를 한 결과
난청이 호전되어 다시 볼륨을 낮추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 하는 청력검사를 할 때마다 청력이 좋아져서 만족해하셨습니다.
현재는 이명도 조금씩 줄어들면서 난청도 계속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계속 치료 중이시며 조금씩 계속 좋아지는 상태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내원당시 증상
우측의 청력이 고도 난청이었던 환자분으로
내원 당시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심한 어지러움과 이명,
더불어 청력손실이 있는 상태로
대학병원 검진에서 회복이 힘들다는 소견을 듣고 오셨습니다.
처음 내원 당시 청력검사 (오른쪽)
초기 청력 검사에서 거의 모든 주파수 영역의 청력이 60dB이상으로 저하돼있었으며,
특히 저주파와 4000hz 부근에서는 100dB까지 청력손실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고도의 난청으로 오른쪽 귀로는 대화소리조차 정확히 파악이 힘드신 상태라
어쩌면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약 5개월 경과 후 청력검사 (오른쪽)
환자 주관적인 반응으로는 치료 2주 후부터 호전을 느끼셨으며
2개월이 지난 후 검사에서 저음영역의 큰 호전과 함께
중음영역까지 청력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개월 경과 후 특히 저주파 영역의 청력이 꾸준하게 상승하여 크게 호전되었고,
중음을 비롯해 청력이 가장 낮던 4000Hz 부근도 80dB까지 호전을 보였습니다.
치료후기
이 환자분은 난청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세 번째 내원해주신 날에 침도치료까지 병행하였습니다.
침도치료를 시행한 후 좀 더 좋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측 귀에서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쇳소리가 나고 아이울음소리에 귀가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치료 도중에 회사 일이 바쁘셔서 치료를 제대로 못하고
야근으로 인한 피로누적이 조금씩 호전되던 난청에 영향을 미쳐
소리재활치료에서 음원듣는 볼륨을 조금 더 높였습니다.
다시 꾸준히 방문해주시면서 치료를 한 결과
난청이 호전되어 다시 볼륨을 낮추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 하는 청력검사를 할 때마다 청력이 좋아져서 만족해하셨습니다.
현재는 이명도 조금씩 줄어들면서 난청도 계속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계속 치료 중이시며 조금씩 계속 좋아지는 상태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